바람의나라 궁사 리마스터 새롭게 바뀌었어요!

안녕하세요. 게임블로거 고니입니다~!

 

"바람의나라 궁사 리마스터 소식"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람의나라는 1996년에 출시되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알려드릴 이 소식을 모르시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타 직업도 곧 리마스터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혹시 플레이해본 적 없으신 분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바람의나라 복귀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나 혹시 게임 플레이를 해봤던 기억에 다시 바람의 나라가 생각나신다면 지금 바로 바람의나라에 접속해 바람의 나라 궁사 리마스터를 플레이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게임 퀄리티는 점점 상승하고 있고 캐릭터 성장에서도 남녀노소 초보, 고수 모두 금방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난이도 극상의 궁사를 이제는 누구든지 손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포지션을 맞춰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 발동 방식의 개편과 높은 조작의 난이도 완화로 기술 소모량 조정과 신규 회복기로 전투를 할 때 좀 더 안정적인 생존성 확보 또한 가능합니다. 이 말은 즉 실수를 한다고 하더라도 극복 가능한 연타력이 확실하다는 말입니다.

 

충전형 기술을 통해서 빠른 연속 공격 및 충전 회복을 통해 지속적으로 피해 강화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해가 극대화되는 특장점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할 때 좀 더 빠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바람의나라 궁사 리마스터를 직접 플레이해보면 이 부분이 정말 만족스러우실 것입니다. 누구나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추는 것은 좋은 변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무풍 화우, 암영의 야수, 폭발 사격, 증폭 화살 등의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것 또한 재미를 더욱 극대화시킬 것입니다. 게임 플레이할 때 매번 맞추는 것이 어려운 부분이었는데 이런 부분들을 확실히 잡아주게 되니 앞으로 묵직한 데미지를 입히고 한 단계 더 성장하고 강해진다면 원하는 니즈인 한 방 컷도 문제없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냥터 경험치 또한 전격적으로 상향된다고 합니다. 매번 레벨 업하는 날 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날은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막 전투, 우안의 숲, 흑월 탑, 관산 전투, 조사굴 등 사냥터에서 얻는 경험치의 양이 월등히 증가한다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하는 시간에 대비해 얻을 수 있는 경험치가 많아지고 놀라운 성장 속도를 직접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런 리뉴얼에 더해서 버닝 이벤트와 정복 상자 등의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직 게임에 접속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서둘러서 바람의나라 궁사 리마스터에 접속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람의나라도 승승장구하고 있고 더불어 바람의나라 연 또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요즘 정말 넥슨에서 한 게임에서 양질의 다양한 콘텐츠 배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접속만 하더라도 받을 수 있는 어마 무시한 선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놀라울 뿐입니다. 육성하면서 필요한 물건이 한눈에 보이도록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바람의 나라가 대세의 폭풍을 불러올 것이라고 예상해 봅니다.

 

지금까지 얘기드렸듯이 바린이를 위한 아이템과 선물, 모험 이벤트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해서 조성해 드리고 있기 때문에 혹시 아직 바람의나라 궁사 리마스터을 플레이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꼭 다운로드하셔서 플레이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레트로틱한 그림체에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몬스터를 처치할 때 데미지 입히는 부분은 확실히 붙잡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 다가오는 2023년에 8스펠 추가 및 개선과 전장 개편에 더해서 다양한 부분에 개편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4월까지의 소식이 나왔는데 천인 리마스터 소식을 접하신 분들은 반드시 얻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항상 즐거운 바람의나라와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이번 소식은 여기까지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